DESIGNGLASS

시간. 공간.
이 속에 의미를 부여하다.

DESIGN 가미된 GLASS
투명한 공간에 부여된 디자인은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한다.

현대인의 삶은 핸드폰의 인터넷화에 따른 정보의 풍요로움

속에서 디자인을 보는 눈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디자인 되지 않은 정형화된,

집에서 대부분의 삶을 지내고 있다. 왜일까?

삶의 여유를 찾기에 충분한 여유 자금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적은 금액에 디자인을 부여하는 디자이너들의

부재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DESIGNGLASS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적은 금액 속에서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의 요소를 하나씩

찾아나가는 작업을 계속 진행해보고자 한다.

현재의 디자인이 전무한 공간을 유리 같이 깨끗한 존재로

DESIGNGLASS는 간주하고 이 속에 디자인을 하나씩

부여하여 공간의 다채성을 도모할 것이다.

DESIGN.

이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명시할 수 있다.

DESIGN이 부여된 공간은 시간의 개념을 부여 받게 된다.

사람의 움직임을 멈추고. 이 가운데 생각과 느낌의 조화는

시간의 속도를 바꿔서 삶에서 느끼는 다채로움의 다양성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추게 도와준다.

DESIGNGLASS 는 이러한 작업을 하는 회사이다.

첫째로. 우리는 20대-30대 위주의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들의

집 장만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서울에서의 집장만은 만만하지 않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는 잛게는 10년,

크게는 20-30년 된 아파트에서 첫 살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들이 인테리어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도 작을 뿐아니라 이 금액에 움직이는 디자이너들은

전무하다. 그래서 DESIGNGLASS가 필요한 것이다.

DESIGNGLASS는 공간에서 표현할 수 있는 공간 개념을

부여하여 시공을 수행한다. 여기에 여유가 된다면 가구,

패브릭, 소품에 이르기까지 홈스타일링을 가미하여 공간의

개성을 표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